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2일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구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이날 본회의에서 이금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주춤하고 ‘위드 코로나’ 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성구의회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발 앞서 위기에 대응해 왔다”면서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완전한 경제회복을 이루기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다시 일상을 되찾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13일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5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아산시 주거복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2안건을 심의하고, 현안사업장 방문을 비롯한 시정 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 다양한 조례들을 제·개정하며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집행부에서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속에서 우리 시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드 코로나’에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7일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7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을 비롯하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이금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고통이 더해가고 있어 이에 따른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국민 백신접종률 70% 이상 달성은 물론 코로나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방역대책 마련과